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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유스 대출거절 100% 이유

by ※¤《》¡¿°※※¥ 2022. 8. 28.

 햇살론 유스는 생애 1회 상품으로 최대 1200만 원의 한도로 1년에 600만 원 , 반년에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1년 미만 재직자라는 데드라인이 있고 나이는 만 19세 이상 ~ 만 34세까지만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서 조건만 된다면 최대한 받아두면 좋은 대출상품이다.

 

 

 

햇살론 유스 핵심

햇살론 유스 상품의 핵심은 생애 1회 상품이라는 것이고 조건만 되면 받아두면 좋다는 점이 바로 거치기간에 대한 부분 때문이다. 거치기간이 8년까지인 만큼 충분히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하기까지 시간이 주어지고 더 나아가서 7년이라는 기간 동안 원금+이자를 갚아나가면 되기에 부담도 많이 덜어주는 상품이다.

 

 

 

 

햇살론 유스 세부내용

햇살론 유스에서 대출을 받을 때 가장 큰 그림은 [서민금융진흥원 어플 보증심사] - [서류제출] - [보증심사 승인 후 은행 대출신청]으로 볼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어플을 스마트폰에서 다운을 받고 들어가면 [햇살론 유스] 신청하기가 있다.

 

 

 대출을 신청하면 본격적으로 [보증심사]가 진행이 되는 것이고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라서 근로소득이 아닌 용돈만 받고 있다면 용돈 금액을 50으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50만 원 미만으로 설정이 되면 기존에 대출이 있는 경우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할 수 있으니 50만 원으로 맞춰두는 것을 추천한다.

 

 

 2단계로 넘어가면 [서류제출]에 대한 부분이 생긴다.

 

 

오프라인에서 필요로 하는 서류들을 준비하고 서민금융진흥원 서류제출 페이지에서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제출을 하면 끝이 난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인데 용돈을 받고 있는 입장이라면 대부분 대학 재학증명서와 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 사실여부에 대한 서류만 프린트해서 사진 찍어 올리면 된다.

 

 

 재학증명서는 학교를 재학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확인하기 위함이고 용돈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면 사업에 대한 소득이 있는지 없는지의 확인 절차를 위해 사업자등록 사실여부에 대한 자료가 필요한 것이니 이 점 참고해서 제출을 하면 된다.

 

 

 서류제출이 진행이 되었다면 보증심사 과정을 기다리면 되고 이 과정에서 거절이 된다거나 승인이 나는 결과를 가지게 된다.

 

 

 보증심사가 승인이 났다면 이제 기업, 신한, 전북 은행중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은행을 찾아서 대출신청을 진행하면 되는 것이다.

 

 

 

 

햇살론 유스 유의사항

 

 대출 신청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기존에 대출이 많은 상태인데 대출에 비해 소득능력이 낮다거나 또는 연체를 한 기록이 신용평가회사나 금융사에 남아있는 경우 대출이 막히게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것을 권장한다.

 

 

 연체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인데 최소 1년에서 최대 5년까지 대출이 막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나이가 채워져 대출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얼마나 답답한 상황이 될지 생각해본다면 최대한 대출을 안 해야만 한다.

 

 

 대출은 10만 원 , 2건 이상부터 본격적으로 신용점수가 떨어지고 신용평가사 금융사에 연체정보가 공유가 되기에 될 수 있으면 10만 원 이상 연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햇살론 유스는 지원사업 변경, 자금 조기 소진이 되는 경우에 동일한 조건의 상품 이용이 어려울 수 있기에 신청 전에 꼭 해당 기관에 신청 가능 영부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

 

 

 취급기관의 자격조건 및 심사 세부기준에 따라 상품의 이용 가능 여부가 결정이 되기에 상세한 대출 신청 및 가능 여부는 상품 취급기관에 문의를 하는 것이 적합하다.

 

 

 제공기관은 서민금융진흥원이고 취급기관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31개), 대출협약은행(기업, 신한, 전북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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