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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입주하는 핵심전략

by ※¤《》¡¿°※※¥ 2022. 8. 16.

 국민임대는 청약통장이 있어야 하고 무주택자라는 조건과 1인 기준 월 소득 180만 원대의 데드라인, 자산 2억 8천만 원 이하 , 차량 3,468만 원 이하라는 조건이 있다. 여기에서의 집중해야 하는 것은 다른 기준보다는 '월소득'에 대한 부분이고 이 것은 입주 전과 입주 후로 나뉘게 되기에 이 부분을 참고해야 한다.

 

 

 

국민임대 입주 꿀팁

 

 입주를 할 당시에는 어쩔 수 없이 모든 데드라인을 맞춰야만 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생각해보면 좋은 것이 입주 후에는 1인 기준 180만 원이라고 하더라도 최대 50% - 270만 원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물론 할증이 붙어서 월세라던지 보증금을 더 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어쨌거나 입주에 해당되는 컷만 넘기면 충분히 소득이 늘어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국민임대 세부내용

 

 국민임대를 들어가고자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기본적으로 무주택과 또 자산과 차량에 대한 기준이 어느 정도 맞춰지지만 문제는 월소득에 대한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입주 컷에 해당되는 소득을 일단 맞춰서 입주를 하고 이후에 월소득을 늘리면서 '할증'에 해당되는 월세와 보증금을 늘리는 방법이 차라리 좋다고 생각한다.

 

 

 

 젊은 계층일수록 최대한 월세를 낮추는 것이 좋기에 국민임대를 발판이라고 생각하면서 월급의 절반을 모아 최대 10년 안에 나갈 수 있는 플랜을 세우는 것을 권장한다.

 

 

 

 1인이라면 월 100만 원씩 모은다고 했을 때 1년이면 1200만 원이고 그렇게 10년이면 1억 2천만 원이라는 시드가 모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충분히 청약을 통해 계약금을 쳐낼 수 있는 수준이라던가 3~4억애데 해당되는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게 된다.

 

 

 

 내 집 마련의 중요성에 대한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임대아파트 같은 경우 소득에 대한 제한이 있기에 성장을 폭발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젊은 계층일수록 월소득을 높여야 하는데 소득제한이라는 것에 발목을 잡히면 성장을 하지 못하고 머물러 있게 되기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어려워진다.

 

 

 

 시드를 최대한 빠르게 모으고 그다음은 소득에 대한 제한이 없는 주거환경으로 넘어가서 월소득을 폭발적으로 늘리며 자산을 모아가면서 또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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